728x90
SMALL
오늘의 필사는 영화의 한 장면 속 대사이다
필사를 하는 시간에 잠시나마 마지막으로 바닷물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려 물 속에 잠길 수 있어서 좋았다.
나도 지금 바다가 가고 싶다
https://www.google.co.kr/search?kgmid=/m/02x6byw&hl=ko-KR&q=%EB%85%B8%ED%82%B9+%EC%98%A8+%ED%97%A4%EB%B8%90%EC%8A%A4+%EB%8F%84%EC%96%B4&kgs=40d825d5cfe00c5e&shndl=0&source=sh/x/kp/osrp&entrypoint=sh/x/kp/osrp

LIST
'취미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사로그] 낮달, 권대웅 (0) | 2021.01.30 |
---|---|
[필사로그]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오프닝 멘트 (0) | 2021.01.29 |
[필사로그] 책 읽는 여자는 멀리간다, 김경 (0) | 2021.01.25 |
[필사로그] “모두에게 복된 새해”라니, 오혜진 (0) | 2021.01.24 |
[필사로그] 도움의 손길, 장류진 (0) | 2021.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