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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필사11

[필사로그]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 2021. 3. 5.
[필사로그] 다정한 매일매일, 백수린 2021. 3. 4.
[필사로그] 레모니스니켓의 위험한 대결6, 레모니 스니켓 2021. 3. 3.
[필사로그] 가난의 기억, 식빵의 추억, 박찬일 요리사 칼럼 2021. 3. 2.
[필사로그] 다독임 작가의 말, 오은 2021. 2. 28.
[필사로그] 여행의 이유, 김영하 2021. 2. 27.
[필사로그] 평일도 인생이니까, 김신지 2021. 2. 26.
[필사로그] 나는 생각이 너무 많다, 크리스털 프리콜랭 2021. 2. 25.
[필사로그] 2인조, 이석원 공감과 동의는 선택사항 2021. 2. 19.
[필사로그] 땅 위에서 피어난 동백꽃,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취업 합격 통지를 받고 엄마랑 둘이서 여수로 여행을 간적이있다. 그땐 정말 아는것도 없고 경험도 없어서 고생도 많이한듯하다. 이제서야 돌이켜보니 경험한 만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새삼 느껴진다. 무튼 한겨울의 여수는 꽤나 추웠고, 칼 같은 바람이 기억에 남는다.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서 여수해설사 분과 함께 오동도를 갔었다. 이 시를 필사하면서 동백이 유명하다는 오동도가 떠올랐다. 아직 한겨울이어서 동백이 많이 매달려있었다. 이상하다. 동백은 떨어질 때가 보기 좋다는게. 시에서 말하는 것 처럼 송이째 툭툭 떨어지는 온전한 꽃망울이라서 예쁜가보다. 동백이 많이 달려있어서 아쉬웠던 기억이있다. 떨어진 송이 동백을 꽃길처럼 즈려밟고 싶었나보다. 202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