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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맛집3

[정자역 맛집] 고쿠텐 : 텐동 맛집 근데 이제 와사비를 곁들인.. 전부터 눈여겨 봤던 곳이다. 왜냐? 줄이 맨날 길었으니까! 정자역에서 보기 드물게 줄서는 곳이다 ㅋㅋㅋㅋ 11시 반 땡! 치자마자 호다닥 달려왔지만,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다. 가게 내부가 좀 좁은 편이긴 해도 한 타임에 한... 20명? 정도는 들어가는 크기이다. 한 20~30분 정도 기다렸다. 점심시간이지만 맥주도 시킴.; 텐동이 나오고, 와사비와 락교도 따로 요청을 했다. 기본텐동을 시켰는데, 푸짐? 부족? 아니고 딱 기본 느낌이었다. 고추가 정말 맛있었다. 아, 가지도 진짜 맛있었다. 금방 튀겨서 아주 바삭파삭!! 하면서 안의 재료의 식감은 살아있었다. 와사비가 아주 쎄고 생와사비여서 좋았는데, 실제로도 밥위에 와사비만 얹어서 먹어도 맛있었다. 까분다고 와사비양을 점차 늘리자, 눈물이 줄줄 흘렀다... 2021. 5. 12.
[맛집/술집] 정자역 이자카야 남오토코 추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술집을 찾았다. 서울에서 친구가 일부러 나를 보기 위해 온다길래 분당의 맛을 보여주고 싶었다 ㅋㅋㅋ 사실 몇주 전에도 친구가 왔었는데, 내가 정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었다.. 친구가 어디갈까? 하길래 응? 몰라? 어디가지? 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얼마나 무책임하고 무성의 했을까?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알아봐야지 해서 맘카페, 인스타, SNS, 지도앱 등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맛있는 술집을 찾았다 ㅋㅋㅋ 이건 연어 주먹밥 이다. 저녁을 먹지 못하고 온 친구를 위해서 시켰다. 사실 나는 저녁을 못먹었다고 술집에서 밥 메뉴? 식사 메뉴를 따로 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애초에 저녁을 먹고 술 먹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솔직히말하면) 반주를 좋아한다 ㅋㅋㅋ .. 2020. 8. 6.
[술집] 정자 이자카야 모로미 정자역에 위치한 이자카야 모로미 평일 저녁이었는데 정자역 근처 술집이란 술집은 꽉꽉 차다 못해 웨이팅까지 있었다. 여기저기 전화하고 10분정도 웨이팅해서 겨우 자리잡았다. 음.. 이자카야가 전체적으로 미니 룸식? 이었다. 반 룸식이랄까.. 테이블별로 창호지 문으로 분리되어있지만, 복도를 쭉 걸어가면 서빙을 위해 열린 반 오픈 문으로 내부가 보인다. 사실 10분 웨이팅 하는 동안 심심해서 한바퀴 돌아봤다 ㅋㅋㅋㅋㅋ 각자의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들이 재밌었다.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무슨 이야기를 하길래 다들 저렇게 재밌게 열변을 토하고 있을까? 마음 같아서는 테이블별로 돌아가면서 무슨얘기하시는지 옆에서 들어보고 싶었다. 우리도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한참 보다가 특이한 메뉴가 있어서 시켜봤.. 202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