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 맛집] 멀리서 지켜만 보다 드디어 가본!! 효뜨🥙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바라만... 보내요~~ 뜨거운 햇살 아래 항상 사람들로 복작이는 이곳은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존재한다. 누군가 베트남 현지에서 유명한 맛집을 찰칵 찍어다 그대로 옮겨온 듯한 효뜨 (베트남 안가봄;;;;ㅋㅋ) 주말 점심의 바이브는 폰베트남 현지인을 상상하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역시나 부지런한 한국인들은 오픈시간부터 줄을 길게 늘어서고 있다. 댓츠 와이 내가 맨날 멀리서 바라만 봤던 이유!!!! 하지만 이번엔 달라달라!@!!! 전날 근처에서 일이 있어서 나도 오픈시간 에 맞춰서 올 수 있게 되었다 흐흐 예약 어플을 이용해서 오픈 시간에 맞게 현장줄서기를 걸었다! 오픈 하자마자 순식간에 마감되었음 ㅠ,ㅠ (그와중에 성공함 ㅎ) 출발하면서 원격 줄서기를 해두고 10분정도 ..
2021. 10. 7.